총선 족집게 '이번엔 민주당 박빙 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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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모두 꼼수 위성정당 만드나...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없이 간다

1. 윤석열-한동훈 벌써 갈라서나7. 여야 모두 꼼수 위성정당 만드나12."정신 바짝 차릴 때"라는 한겨레17. 투명 방음벽에 스티커만 붙여도 물까치 살린다22. 3시 30분 첫차는 자율주행으로26. 세종시에는 왜 의사가 부족할까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 김경율을 마포을 후보라고 발표한 걸 두고 공천이 아니라 '사천'이라는 논란이 있었고 둘째, 김건희 명품 가방 의혹을 두고"국민이 걱정하실 부분이 있었다"고 말한 것을 두고 불편해했다고 한다.- 한동훈이 일요일 오후 입장을 내고 "국민 보고 나선 길, 할 일 하겠다"고 밝혔다.- 발단이 된 건 쿠키뉴스 보도다. 윤석열이 이번 사태에 큰 실망을 했고 한동훈에게 보냈던 기대와 지지를 철회한다고 했다는 익명의 국민의힘 관계자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뒤이어 나온 채널A 보도는 좀 더 구체적이었다.

- 성한용이 이근형을 만났다. 지난 총선 때 민주당이 180석을 얻을 거로 예측했고 2004년 노무현 탄핵 직후에는 열린우리당 152석을 정확히 예측했다. 2016년에는"어느 당이 1당이 될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초박빙"이라고 했는데 실제로 민주당과 새누리당이 각각 123석과 122석을 나눠 가졌다.- 지난 총선 때 문재인 지지율은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가 비슷했지만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이 크게 앞섰다.- 이근형의 조언은"윤석열을 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언론이 한동훈을 따라간다고 같이 따라가면 안 된다는 이야기다. 이번 총선은 두 당의 지지율이 엎치락뒤치락하는 상태다.

-"대통령이 듣기 불편한 발언을 하는 정치인의 입을 막는 것이 대통령 경호일 수는 없다. 그래서 정치 경호, 심기 경호라는 지적이 나오는 것이다. 위해 가능성이 정말 있었다면 손을 잡았을 때이지, 몇 걸음 지나갔을 때가 아니다. 타이밍 놓친 뒷북 경호라는 말이 된다."- 신경아의 관점은 다르다. 헝가리는 성별 고용률 격차가 10%포인트가 넘는다. 임금 격차도 13%나 된다. 국회의원 여성 비율은 13%로 한국보다 낮다. 성평등 부서를 인구 부서로 바꾸고 출산을 강요했다. 한국과 비슷하지 않나."여성의 몸을 정치적 수단으로 삼는 파시스트 정권"이란 말이 나올 정도다.

-"그게 거의 전부 수입품이어도, 가격이 계속 폭등해도, 어차피 국민의 세금으로 살 것이기에 정치인이나 공무원이 걱정할 바는 아니다. 또한 그것의 폐해는 천천히 그리고 조용히 도시와 지구를 죽일 것이기에 지금 당장 그들이 모든 독박을 쓰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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