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도약계좌 5일간 40만 명…내일과 모레는 출생연도 상관없이 신청 KBS KBS뉴스
금융위원회는 오늘 오후 2시까지 청년도약계좌 누적 가입 신청자가 총 39만 4천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청년도약계좌 가입신청은 이날까지 출생 연도를 기준으로 5부제에 따라 진행되지만, 내일과 모레는 출생 연도와 관계없이 가입신청을 받습니다.금융위는 청년도약계좌를 개설한 청년이 본인의 사정을 고려해 언제, 얼마나 낼지를 가입 기간에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는 만큼 가급적 만기까지 계좌를 유지해 정부 기여금과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을 받는 것이 유리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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