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증인 출석한 박수홍, 작심한 듯 발언 박수홍, 법정에서 형 부부 노려보며 착석
박 씨는 누구보다 믿었던 친형 부부가 자신을 '인격 살인'했다며 이들이 반드시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박수홍 / 방송인 : 저와 같이 가까운 이에게 믿음 주고 선의 베풀다 피해자가 된 많은 분께 희망이 될 수 있는 재판 결과 나올 수 있도록 증언 잘하고 오겠습니다.]친형 부부가 대표로 있는 기획사의 법인카드 사용 기록도 재판에서 공개됐습니다.
카드는 교습소와 키즈 카페를 이용하거나 상품권 등을 사는 데 쓰였는데, 박수홍 씨는 그런 곳에 다닐 시간도, 이유도 없다며 형 부부가 사적으로 법인카드를 사용했다는 검찰의 의심에 힘을 실었습니다.피고인 측 반대신문에서도 박수홍 씨의 분노는 가라앉지 않았습니다.박 씨는 또, 친형 부부가 처벌되길 원하느냐는 검사 질문에 '강력히 희망한다'고 답하면서 형이 자신을 '인격 살인'했다고 평가했습니다.박수홍 씨의 친형 부부에 대한 다음 재판은 다음 달 19일 열릴 예정입니다.[메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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