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심’ 김기현 당대표는 대통령실 정무수석을 만나 대통령에게 곤란한 것을 다 “제거”하겠다고 했죠. 당내 다양한 목소리도 포용 못하는데, 어떻게 야당과 협치를 하겠다는 걸까요? 압수수색으로? (※소액후원으로 민중의소리에 힘을! - 전화 1661-0451)
천하람 국민의힘 전남 순천갑 당협위원장은 10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천 당협위원장은 전당대회에서 비상식적인 충성경쟁에 맞서며 당내 개혁세력으로부터 지지를 받았지만, 동시에 반대 세력으로부터 미움도 쌓았다. 이에 김 대표의 “제거”라는 표현은 천 당협위원장을 비롯한 이른바 ‘이준석계’를 뜻한다고 해석되는 분위기다. 또 “어떻게 제거할 건가? 제거 못 한다. 이준석 전 대표 제거하려고 그 난리 쳤지만, 정치적으로 제거가 쉽지 않다. 유승민, 나경원 제거하고 안철수를 억압해도 천하람이 튀어나온다. 천하람 제거하고 이준석 제거하고 난리 쳐도 신인규가 튀어나올 거다. 또 이기인, 김용태 다 자기 역할을 할 거다”라며 “개혁을 바라는 당원의 열망이 있는 상황에서 그것을 대표하는 정치인 몇 명 제거해서 그 정치적 에너지가 없어질 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초등학생”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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