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창수 울산교육감 '9월 4일은 공교육 회복의 날'

대한민국 뉴스 뉴스

천창수 울산교육감 '9월 4일은 공교육 회복의 날'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OhmyNews_Korea
  • ⏱ Reading Time:
  • 23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2%
  • Publisher: 51%

서한문 내고 "학교장은 재량으로 휴업을 결정할 수 있어... 함께 비바람 맞겠다"

천창수 울산광역시교육감이 9월 4일 서이초 교사의 49재와 관련,"9월 4일은 우리 교육이 멈추는 날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향해 첫걸음을 내딛는 '공교육 회복의 날'"이라고 밝혔다.천창수 교육감은 28일 서한문을 내고"서이초 교사의 49재 일이 다가오면서 슬픔과 추모를 넘어 거리로 나선 선생님들은 9월 4일까지 법률 개정을 비롯한 근본적인 제도개선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천 교육감은"선생님들의 요구는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아야 한다는 간절한 외침"이라며"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교육의 자주성과 전문성이 교육 현장에서 제대로 실현되고 제대로 가르칠 권리, 제대로 배울 권리가 보장되는 공교육의 제자리 찾기를 위한 치열한 노력"이라고 강조했다.

또"거리로 나선 선생님들을 보면서 저는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우리 교육의 새로운 희망을 보았다"며"선생님들과 같은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그동안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교직단체와 머리를 맞대고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사안을 중심으로 대안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근본적인 제도개선을 위해서도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며"저는 교육감이기 이전에 한 사람의 교사로서 선생님들과 함께할 것이며 선생님들이 걸어가는 길에 비바람이 몰아치면 기꺼이 함께 비바람을 맞겠다"고 천명했다.이어"지금 선생님들이 걷고 있는 길은 혼자만 걸어가는 외로운 길이 아니며 많은 학부모와 시민들이 '지금 바뀌지 않으면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없다'라며 지지와 격려를 보내고 있다"며 서한문을 마무리 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OhmyNews_Korea /  🏆 16.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9월4일 교사 ‘집단 연가’ 움직임…교육부 ‘사실상 불법파업’ 규정9월4일 교사 ‘집단 연가’ 움직임…교육부 ‘사실상 불법파업’ 규정서울 서초구 한 초등학교 교사의 사망 49재(9월4일)를 ‘공교육 멈춤의 날’로 정해 집단 연가 등의 방식으로 우회 파업에 나서...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학부모단체, ‘공교육 멈춤의 날’ 추모에 “교사가 교실 지켜야”학부모단체, ‘공교육 멈춤의 날’ 추모에 “교사가 교실 지켜야”서이초에서 사망한 교사의 49재를 맞아 교사 단체가 추진하려던 9월 4일 ‘공교육 멈춤의 날’ 추모 집회에 대해 학부모 단체가 '불법 집회'라며 반대했다. 특히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9·4 공교육 멈춤의 날에 동조하지 않고, 서명하지 않았던 수십만 선생님을 믿고 교권 회복, 공교육 정상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전국 교사는 지난달 18일 서울 서초구 서이초에서 사망한 교사의 49재인 다음 달 4일을 공교육 멈춤의 날로 지정하고 연가·병가·재량휴업을 통한 우회 파업과 여의도 국회 앞 집회를 예고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이주호 “9월 4일 교사 연가사용, 또다른 갈등 생길 수 있어”이주호 “9월 4일 교사 연가사용, 또다른 갈등 생길 수 있어”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교사들이 9월 4일을 ‘공교육 멈춤의 날’로 정하고 집단으로 연가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로 또 다른 갈등이 생길 수 있다며 자제를 촉구했다. 교사들 사이에서는 지난 달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2년차 교사가 스스로 생을 마감한 것과 관련해 고인의 49재일인 9월 4일을 ‘공교육 멈춤의 날’로 정하고 연가를 사용해 집회에 참여하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이 부총리는 '(고인을) 추모하는 것에는 공감하고 있다'면서도 '(재량휴업이나 연가 사용은) 불법이 되거나 학습권과 충돌하면서 교육계에서 또 갈등이 촉발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9월 4일은 교육관계회복일, 방해 말라' 6만 교사 함성'9월 4일은 교육관계회복일, 방해 말라' 6만 교사 함성[현장] 6번째 교사집회 최대 인원, 눈물바다... 최교진 '환호', 임태희 '야유'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공교육 멈춤의 날’ 예고에…교육부 장관 “또다른 갈등 우려”‘공교육 멈춤의 날’ 예고에…교육부 장관 “또다른 갈등 우려”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교사들이 서이초 사망 교사의 49재인 다음달 4일을 ‘공교육 멈춤의 날’로 정하고 집단으로 연가를 사용한다면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로 또 다른 갈등이 생길 수 있다며 자제를 촉구했다. 이 부총리는 27일 오전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집회 참여를 위한 교사들의 연가 사용이 위법행위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하며 이같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박종훈 교육감 '공교육 멈춤의 날 관련 교육부 입장 동의 못 해'박종훈 교육감 '공교육 멈춤의 날 관련 교육부 입장 동의 못 해'28일 오전 월례회의 때 입장 밝혀... 교원단체, 9월 4일 '추모 문화제' 예정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5 02: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