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통령 관저 이전 과정에 역술인 ‘천공’이 관여했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남영신 당시 육군참모총장 등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했습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CCTV 영상 확보 관건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역술인 ‘천공’의 유튜브 강연 장면. 유튜브 갈무리 지난해 대통령 관저 이전 과정에 역술인 ‘천공’이 관여했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남영신 당시 육군참모총장 등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13일 기자간담회에서 “남영신 총장 등 육군참모총장 공관에 있었다는 사람들을 포함해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한 부분에 초점 맞춰서 관련자 조사를 하고 있다”며 “당시 사실관계를 확인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미 남영신 전 육군총장과 공관장 등을 불러 조사를 마친 상태다. 이달 초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은 출간 예정인 저서에서 남 전 총장이 ‘역술인 천공이 서울 한남동 육군참모총장 공관과 서울사무소에 다녀갔다’는 사실을 지난해 자신에게 알렸다고 주장해 논란이 인 바 있다. 천공은 윤석열 대통령의 검찰총장 사퇴를 조언했다고 밝히는 등 윤 대통령의 멘토로 알려진 인물이다.
지난 3일 대통령실은 “천공이 한남동 공관을 방문했다는 의혹 제기와 관련해 전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린다”며 부 전 대변인과 이를 보도한 기자 2명을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경찰은 관련 의혹 당사자인 천공에 대한 조사는 진행하지 않았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피의자가 아닌 참고인이라 인적사항을 확인하고, 사실 관계상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적절한 조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시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시시티브이 영상을 확보하는 것이 수사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서울청 관계자는 “당시 시점이 작년 3월 말이라 현재 시시티브이 영상을 확인하는 것이 어렵다”며 “ 지워졌다고 생각하진 않고, 보관 기간 등의 메커니즘이 있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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