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상담 발표했지만 지지부진 복지부 “내년 예산안 확보 계획중”
복지부 “내년 예산안 확보 계획중” 정부가 늦게나마 올해부터 사회적네트워크시스템 상담을 도입하기로 했지만 아직 계획조차 확정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급증하고 있는 청소년의 극단적 선택을 예방하기 위해 상담의 문턱을 낮추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한 상황에서 정부의 대응이 소극적이라는 지적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2024년도 예산안 확보를 목표로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며 “아직 극초기 단계로 구체적 내용 구축 단계까지 나아가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예산이 확보돼야 구체적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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