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가 대장동 개발사업자 김만배 전 머니투데이 기자에게 명품 신발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자사 배아무개 기자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채널A는 지난 23일 김만배 전 기자에게 명품 신발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배 기자의 징계 여부를 묻는 질의에"사실관계 확인 절차를 진행했으며 사내 규정에 따라 윤리위원회와 인사위원회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인사위와 윤리위 개최를 결정한 것은 사내 진상 조사에서 해당 기자의 명품 신발 수수 의혹이 상당 부분 확인된 것에 따른 후속 조치로 풀이된다. 해당 기자는 현재 취재 업무에서 배제돼 있으며, 윤리위원회와 인사위원회 개최 시기는 확정되지 않았다. 배 기자는 2016~2021년 무렵까지 채널A에서 법조팀장을 맡은 바 있는데, 김만배 전 기자와의 인연은 에서 시작됐다. 배 기자는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에서 법조팀 소속이었고 당시 김만배 전 기자가 법조팀장이었다. 김만배씨와 언론사 기자간 억대 금전거래 및 선물 수수로 물의를 빚었던 언론사들은 채널A를 비롯해 , , 등이다. 앞서 와 , 는 지난 1월 공식 사과문을 내고 징계 절차에 착수해 금전거래와 연루된 기자들을 해고한 바 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명문학교 최우등반 속 학생들 사이에서 벌어진 일을 담다전학생의 등장으로 학생들의 일상은 미묘하게 흔들리기 시작하는데요...이들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한·미·일 해군, 동해 공해상에서 미사일 방어훈련합참 "탐지·추적·요격 절차 숙달"... 일본서 한미일 3국 해상 지휘관 회의도 열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신발 300켤레 먹튀 아이돌 저격 논란…엑소 수호 '근거없는 내용 '한 아이돌 멤버가 스타일리스트에게 빌린 300켤레 상당의 운동화를 돌려주지 않고 있다는 폭로가 나와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스타일리스트가 저격한 아이돌 가수로 지목된 엑소의 수호가 '무관한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단독] '현금 1억원·명품 와이셔츠까지'…이화영 '추가 뇌물' 증거 확보[단독] '현금 1억원·명품 와이셔츠까지'…이화영 '추가 뇌물' 증거 확보 매주 금요일엔 JTBC의 문이 열립니다. 📌 '오픈 뉴스룸' 방청 신청하기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수원지검 '경기도 압수수색, 前도지사 대북사업 관련 적법 절차'(종합) | 연합뉴스(수원=연합뉴스) 이영주 기자=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대북송금 혐의로 경기도청을 압수수색한 수원지검은 22일 '전 경기도지사 재임 기...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