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도심 한복판에 미군 소총사격장 들어선다…주민들 우려
2일 창원시와 지역정가 등에 따르면 창원시내 도심 한 야산 중턱에 주한미군 전용 소총 사격장 건설을 위한 벌목작업이 지난 3월 무렵부터 시작됐다.이 반경 안에 있는 한 아파트 고층에서는 현재 나무가 베어져 나간 해당 사격장 건설 부지의 모습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것으로 파악됐다.
국방부 측은 주한미군지위협정에 따라 국내법 적용을 받지 않아 지자체를 통해 밟아야 할 행정절차는 없다며 지자체와 사전 협의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일부 주민들은 해당 부지에 주한미군 사격장이 들어선다는 사실을 알고 총소리 및 각종 안전사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창원시 관계자는"현행법상 관여할 수 있는 부분은 전혀 없다"며"향후 소음이나 오발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가능성에 대해 주민 우려가 있는 만큼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는 의견은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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