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 심의 돌입…'출석 거절' 이준석, 당대표실서 대기 SBS뉴스
이곳 국회 본관 회의실에서 저녁 7시부터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시작됐습니다.오늘 회의에 이 대표는 출석하지 않았습니다.김 실장은 이 대표의 지시를 받고 성 상납 의혹을 제기한 당사자를 만나 증거인멸을 시도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국민의힘 당헌 당규상 징계 심의 시 당사자를 불러서 소명을 들을 수 있게 돼 있는데 이 대표 출석 없이 결론을 내리면 결과에 대한 반발 등 부담이 크기 때문입니다.
김 실장은 그동안 사실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만난 거고 이 대표 지시는 없었다고 주장해 왔고 오늘도 같은 입장을 반복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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