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설마했는데…문 대통령 씹던 박지원, 국정원장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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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한번씩 문 대통령을 씹었는데... 세상은 참 빨리도 변합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4일 국가정보원장 후보자로 내정된 박지원 전 의원에 대해 “이분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한 번씩 문재인 대표를 씹는 바람에 ‘문모닝’이라는 별명까지 생겼었는데, 세상은 참 빨리도 변한다”고 했다. 전날 문재인 대통령은 박 전 의원을 국가정보원장에 발탁했다. 문재인 정부 들어 첫 야권 인사의 장관급 발탁이자, 문 대통령과 박 후보자가 과거 서로 날을 새웠던 관계였다는 점에서 ‘깜짝 발탁’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박 후보자는 2017년 대선 때도 문 대통령을 향한 공세의 최일선에서, 거의 매일 문 대통령을 비난해 ‘문모닝’이라는 뜻의 별명도 얻은 바 있다.

이어 그는 “막힌 남북관계를 뚫는 데에 이분이 적격이라고 생각했나 보다”며 “워싱턴에서도 미국 대선 앞두고 트럼프가 다시 김정은과 깜짝 이벤트를 벌일 거라는 예상이 흘러나오고 있으니, 그전에 남북관계를 다시 정상화해 둘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듯”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한계가 있을 것이다. 트럼프 지금 재선전망이 어둡거든요”라고 전망했다. 미래통합당은 이번 인사에 대해 “유례없는 회전문 인사”라며 비판했다. 배준영 통합당 대변인은 구두 논평을 통해 “청와대는 위기를 극복해나갈 역량을 살피지 않았고, 자신들의 정책실패를 인정하지도 않았다”며 “변화된 대북 자세로 새로운 전략을 짜야 할 자리에는 작금의 위기상황에 책임이 있는 전직 대북 라인을 그대로 배치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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