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이 8년 만에 국회에 입성했다는 보도가 다수 나왔지만 사실과 다르다. 진보당 민중당 국회 전주 강성희
4·5 재보궐 선거에서 전주을 국회의원에 진보당 강성희 후보가 당선되면서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이 가운데 적지 않은 보도는 ‘진보당 8년 만에 국회 입성’이라고 강조했다. 통합진보당이 해산된 2016년 이후 첫 원내 입성이라는 내용이다.이들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 진보당은 20대 국회에서 최대 원내 2석을 확보했다. 2016년 총선에서 각각 울산 동구·북구에 무소속으로 당선된 김종훈, 윤종오 의원이 진보당의 전신인 민중당 창당 과정부터 참여해 2017년 민중당 소속 원내 의원이 됐다. 윤종오 의원은 2017년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이 박탈돼 이후엔 김종훈 의원 1석으로 유지됐다. 김종훈 의원이 원내 의원으로 2020년까지 있었기에 ‘8년 만’이라는 표현은 사실과 다르다.
정혜규 대변인은 “우리를 통합진보당 후신이라고 언급하는 보도도 나오는데 민주노동당과 통합진보당 등 진보정당의 계보를 잇는 건 맞지만 진보당은 민중연합당과 새민중정당이 2017년 합당해 민중당으로 출범했다”며 “창당 당시 당원이 4만여명이었는데, 당원 80% 이상이 처음 정당에 가입한 분들”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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