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 취약계층 8만4천가구에 난방비 최대 59만2천원 지원
난방 방식은 크게 도시가스와 열로 나뉜다.중앙·개별난방 가구에 부과되는 도시가스 요금은 연료인 액화천연가스를 수입하는 한국가스공사[036460]가 도매 요금을 책정하고 각 시·도가 공급 비용을 고려해 소매 요금을 결정하는 구조다.앞서 산업부는 지난 1일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200만여가구 가운데 도시가스를 이용하는 약 168만가구를 대상으로 지난해 12월부터 내달까지 4개월간의 겨울 난방비를 총 59만2천원까지 일괄 지원하는 내용의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산업부가 지난달 27일 지역난방을 하는 취약계층의 올해 1∼3월 요금 지원 규모를 기존의 2배로 확대하는 내용의 지원 대책을 발표한 데 이어 지원 규모를 더욱 확대한 것이다.이 가운데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인 기초생활수급자는 6만9천가구, 차상위계층은 1만5천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집단에너지협회는 우선 100억원을 목표로 조성 중인 상생협력기금을 통해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국내 집단에너지사업자는 총 34개사로, 협회에 소속된 사업자는 난방공사를 비롯해 24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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