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카터, 연명치료 중단... 가족과 여생 보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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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카터, 연명치료 중단... 가족과 여생 보내기로 지미_카터 조_바이든 호스피스 윤현 기자

카터 전 대통령이 설립한 인권단체 '카터센터'는 18일 성명을 통해 "카터 전 대통령이 가정 호스피스 완화 의료를 받기로 했다. 여생을 가정에서 가족과 보내기로 했다"라고 발표했다고 AP통신, CNN방송 등이 보도했다. 1924년 조지아주에서 태어난 카터 전 대통령은 해군으로 복무하다가 고향으로 돌아와 가업인 땅콩 농장을 이어받았다. 이 때문에 정치에 입문해서도 '땅콩 장수'라는 별명이 늘 따라다녔다.

1978년 이집트 정부가 이스라엘을 독립국가로 인정한 '캠프데이비드 협정'은 카터 전 대통령의 대표적인 성과로 꼽힌다. 그는 이 협정은 중재하며 중동 평화를 이끈 것으로 평가받는다. 하지만 1979년 주이란 미국 대사관에서 미국 외교관 66명이 1년 넘게 인질로 붙잡히는 사태가 벌어졌다. 카터 전 대통령은 이란과 단교했으나, 더 강경한 대응을 바랐던 여론은 등을 돌렸다. 그러나 카터 전 대통령은 퇴임하고 더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자신의 이름을 딴 카터 센터를 설립하고 아이티, 보스니아 등 분쟁 지역의 평화 협상을 주선했다. 특히 1994년 북한이 국제원자력기구 탈퇴를 선언하자 직접 평양으로 날아가 김일성 주석을 만나기도 했다.반면에 다른 전직 대통령들처럼 금전적 이익을 쫓는 대중 연설이나 기업의 사외이사 등은 거부했다. 는 카저 전 대통령을 '비유명인사 대통령'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카터 전 대통령은 노년기가 되자 암과 싸워야 했다. 2015년 간암 발병 사실을 알리고 7개월 만에 완치를 선언하기도 했으나, 피부암이 다시 발병하고 다른 장기로 전이되면서 건강이 급격히 나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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