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뻥튀기 장밋빛' 전망 언제까지…하락장서 '사라' 일색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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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뻥튀기 장밋빛' 전망 언제까지…하락장서 '사라' 일색

[연합뉴스 자료사진]내년에도 매크로 환경 불확실성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투자자들은 증권사가 내놓는 전망을 선별 수용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KB증권은 올해 코스피 목표지수를 3,600선으로, 신한금융투자·현대차증권[001500]은 코스피 예상 등락 범위 상단을 3,500선으로 각각 제시했다.그러나 연초부터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하고,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예상보다 빠르게 긴축에 나서자 코스피가 하락했고, 일부 증권사들도 3∼4월 중 올해 코스피 예상 범위 하단을 2,500대로 낮췄다.연일 연저점을 경신하자 증권사들도 하반기 전망에서는 코스피 하단을 2,050∼2,200대로 하향 조정했다.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3분기 말 기준 과거 1년간 종목 보고서를 발간한 국내외 증권사 47곳 중 국내 증권사 30곳은 '매도' 의견 보고서를 단 한 건도 내지 않았다.

국내외 연구기관들은 내년 코스피 하단이 2,000선 밑으로 떨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보고 있으나 국내 증권사중 내년 코스피 하단을 2,000선 밑으로 전망하는 곳은 찾아보기 어려운 상황이다. 증권사별 내년 코스피 예상 등락 폭은 한국투자증권 2,000∼2,650, NH투자증권 2,200∼2,750, 하나증권 2,050∼2,550, 메리츠증권[008560] 2,100∼2,600, 신한투자증권 2,000∼2,600, 대신증권[003540] 2,050∼2,640, IBK투자증권 2000∼2,800, 현대차증권 2,050∼2,570, 교보증권[030610] 2,200∼2,650, 유진투자증권[001200] 2,300∼2,700, SK증권[001510] 2,000∼2,450 등이다.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원은"주식시장이 좋아야 거래도 늘어나고 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많아진다"면서"증권사들은 투자자에게 긍정적인 시그널을 줘서 시장에 대한 기대감을 형성해나가야 하기 때문에 증권사 전망이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이어"투자자들은 증권사 의견이 항상 맞지도, 항상 틀리지도 않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최종 주가 전망보다는 왜 이런 결론을 주장하는지, 그 근거가 무엇인지를 살펴보면서 자신의 투자 판단과 비교하는 지표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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