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美 금리 고점 속 日은 인상 전망…엔/달러 125엔 가능성'
차병섭 기자=일본이 그동안 고수해왔던 통화완화 정책 일부를 기습적으로 수정한 가운데, 내년 엔/달러 환율이 125∼130엔대로 낮아지는 등 엔화가 강세를 보일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시장에서 이를 초저금리 정책의 출구 모색 작업이자 사실상의 금리 인상으로 받아들이면서, 정책 수정 이전 137엔 선 위에 있던 엔·달러 환율은 정책 발표 후 한때 130.65엔까지 급락했다가 132엔 부근에서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또 엔/달러 환율이 연고점 대비 거의 12% 떨어졌지만 10년 평균치보다 여전히 19% 가까이 낮아 역사적으로 저평가 국면인 점, 각국의 외환보유고에서 엔화 비중의 확대 가능성 등은 중장기적으로 엔화 강세 전망의 근거가 된다고 봤다.다만 향후 엔화 강세 정도에 대한 의견은 투자기관별로 엇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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