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언더파 친 임성재, 웰스파고 챔피언십 3R 6타차 공동 5위 SBS뉴스
임성재는 7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 클럽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경기에서 3언더파 68타를 쳤습니다.임성재는 이 대회를 마치면 귀국해서 오는 11일부터 열리는 한국프로골프 KPGA 코리안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에 출전합니다.
클라크는 8언더파 63타를 몰아쳐 16언더파 197타로 선두에 올랐습니다.PGA투어에서 7승을 올리고 도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세계랭킹 5위 잰더 쇼플리가 7언더파 64타를 때려 14언더파 199타로 2타자 2위에 올랐습니다.토미 플리트우드, 해리스 잉글리시가 임성재와 함께 공동 5위로 최종 라운드를 맞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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