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아이가 쏜 총 맞은 엄마 친구…알고보니 '지명수배범'

대한민국 뉴스 뉴스

3살 아이가 쏜 총 맞은 엄마 친구…알고보니 '지명수배범'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nocutnews
  • ⏱ Reading Time:
  • 13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8%
  • Publisher: 51%

총상 입은 엄마 친구는 곧바로 경찰 체포 살인 혐의로 지명 수배가 내려져 있었기 때문

20일 미 인디애나주 라피엣시 경찰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8시쯤 이 지역의 한 아파트에서 3살 어린이가 총을 발사해 2명이 다쳤다.1명은 아이의 엄마였고, 다른 1명은 이 지역 주민인 엄마의 20대 친구였다. 그는 이날 이 집을 방문했다가 아이가 쏜 총에 맞았다.하지만 아이 엄마의 친구는 곧바로 경찰에 체포됐다.

인디애나주와 인접한 일리노이주 쿡 카운티에서 살인 혐의로 지명 수배가 내려져 있었기 때문이었다.19일 오후 10시쯤에는 앨라배마주 버밍햄의 한 아파트에서 생일 파티 중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쳤다.다른 2명은 생명에 큰 지장이 없고, 또 다른 1명은 총기에 의한 부상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설명했다.사건 현장에는 20여개의 탄피가 발견됐으며, 경찰은 주변인 등을 상대로 총격범을 쫓고 있다고 전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nocutnews /  🏆 18.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응급실 뺑뺑이 아니다' 복지부의 반박…기자의 재반박 [취재파일]'응급실 뺑뺑이 아니다' 복지부의 반박…기자의 재반박 [취재파일]어린이날 연휴, 5살 아이가 진료받을 병원을 찾지 못해 끝내 숨졌다는 SBS 기사가 지난 16일 나가고, 보건복지부가 18일 설명자료를 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지상파 콘텐츠 가치 2013년 후 53% 하락…재평가해야' | 연합뉴스'지상파 콘텐츠 가치 2013년 후 53% 하락…재평가해야'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의 급성장으로 위기를 맞은 유료방송 업계와 일부 학계에서 지상파 콘텐츠 가치가 하...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거리에서 맞은 200일... 유가족 '결코 안녕하지 못하다'거리에서 맞은 200일... 유가족 '결코 안녕하지 못하다'[현장] 10.29 이태원 참사 발생 200일 시민추모대회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해야"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생후 9개월 심정지 빠뜨린 엄마 징역 4년…재판부가 밝힌 이유는?생후 9개월 심정지 빠뜨린 엄마 징역 4년…재판부가 밝힌 이유는?지난해 11월, 119 구급대가 아이를 다급히 병원으로 이송했다. 태어난 지 9개월밖에 안 된 아기는 심정지 상태였다. 아기에게서는 영양실조와 탈수 증상이 있었고 병원 의료진이 경찰에 아동학대 신고를 하며 아기의..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아빠 몰라요' 생후 9개월 아들 방치해 심정지 이르게한 엄마 | 중앙일보'아빠 몰라요' 생후 9개월 아들 방치해 심정지 이르게한 엄마 | 중앙일보'사회연령이 14세 수준'이라고 재판부는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r아기 아동학대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응급실 뺑뺑이' 5살 아이 사망에…서울대 교수의 일침 | 중앙일보'응급실 뺑뺑이' 5살 아이 사망에…서울대 교수의 일침 | 중앙일보국회 복지위도 이런 문제를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r응급실 의사 병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9 00:5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