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흉기 난동 사흘 전, 피해학생 '만나기 싫다' 조퇴

대한민국 뉴스 뉴스

중학생 흉기 난동 사흘 전, 피해학생 '만나기 싫다' 조퇴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OhmyNews_Korea
  • ⏱ Reading Time:
  • 23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2%
  • Publisher: 51%

중학생 흉기 난동 사흘 전, 피해학생 '만나기 싫다' 조퇴 중학생_흉기_난동 윤근혁 기자

18일 관련 기관에 따르면 피해 여학생은 사건 발생 3일 전인 지난 14일 조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학생은 담임교사에게 조퇴 사유 등을 이야기하면서 '그 남학생이 만나자고 하는데, 만나기 싫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관련 기관들은 사건의 원인에 대해 '여학생이 피하고 있는데도, 해당 남학생이 여학생을 따라다녔을 가능성'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사건 이전 해당 중학교에서는 두 사람 사이에 학교폭력 정황은 인지하지 못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과 강남·서초교육지원청은 이번 사건을 심각한 학교폭력으로 간주하고 피해자 보호에 나서고 있다. 사건 발생 하루만인 18일부터는 해당 중학교에 전문상담교사를 상주 근무토록 하고, 이 사건을 목격한 학생들과 교직원들에 대한 심리치유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7일 오전 10시 30분쯤 가해 남학생은 피해 여학생을 찾아가 갑자기 흉기를 휘두른 뒤 사라졌다. 이 남학생은 이날 오전 11시쯤 인근 아파트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피해 여학생은 수술을 끝내고 입원 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OhmyNews_Korea /  🏆 16.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서울 강남 중학교 흉기 난동 뒤 남학생 투신...여학생 1명 부상서울 강남 중학교 흉기 난동 뒤 남학생 투신...여학생 1명 부상서울 강남구에 있는 중학교에서 남학생이 다른 반 여학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투신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서울 수서경찰서는 오늘(17일) 오전 10시 반쯤 서울 강남구에 있는 중학교에서 흉기 난동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습니다.여학생 한 명이 흉기에 목 부위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강남 중학교서 남학생 흉기 난동 뒤 사망…여학생 1명 부상강남 중학교서 남학생 흉기 난동 뒤 사망…여학생 1명 부상흉기를 휘두른 남학생은 직후 인근 아파트 단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유서는 따로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자세히 읽어보기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동급생에게 흉기 휘두른 남학생...범행 이후 극단 선택동급생에게 흉기 휘두른 남학생...범행 이후 극단 선택아수라장 된 중학교 복도…남학생이 흉기 휘둘러 / 흉기 찔린 여학생 병원 이송…생명 지장 없어 / 사건 발생 40분 뒤 투신 신고…A 군 숨진 채 발견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동급생에게 흉기 휘두른 남학생...범행 이후 극단 선택동급생에게 흉기 휘두른 남학생...범행 이후 극단 선택아수라장 된 중학교 복도…남학생이 흉기 휘둘러 / 흉기 찔린 여학생 병원 이송…생명 지장 없어 / 사건 발생 40분 뒤 투신 신고…A 군 숨진 채 발견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국민의힘 '민주당 돈봉투 점입가경‥송영길 귀국·연루자 출석'국민의힘 '민주당 돈봉투 점입가경‥송영길 귀국·연루자 출석'검찰이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전달에 관여한 혐의로 강래구 전 감사와 강화평 전 구의원을 잇따라 소환한 가운데, 국민의힘이 송영길 전 대표의 귀국과 금품수수 의혹 당사자들의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이준석 '김포서 서울로 출근용 수륙양용버스? 실효성 없어'이준석 '김포서 서울로 출근용 수륙양용버스? 실효성 없어'이준석 '김포서 서울로 출근용 수륙양용버스? 실효성 없어' 금요일엔 JTBC의 문이 열립니다. 📌 '오픈 뉴스룸' 방청 신청하기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6 08: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