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또하나의 짝퉁? 알리바바보다 더 유명한 '알리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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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는 들어봤는데, 알리마마는 뭐죠? 짝퉁 회사인가요?

어딘가 꺼림칙하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는 들어봤는데, ‘알리마마’라니. 알리바바를 모방한 짝퉁 회사 아닐까.[알리마마 홈페이지 캡처]알리마마가 탄생한 것은 지난 2007년이다. 인터넷 미디어와 광고주를 연결하는 일로 시작했다. 이를 통해 광고주로부터 수수료를 받는 구조다. 알리마마를 만든 마윈은 자신의 책에서 이 회사를 이렇게 정의한 바 있다.“쉽게 말해 인터넷 광고판을 파는 오픈 마켓이다. 알리마마는 수요자와 공급자를 연결할 뿐, 광고 가격이나 결과 등은 거래 당사자가 직접 협상한다. 거래액이 단돈 1위안이라도 상관없다. 알리마마의 중개 수수료는 거래액의 8%다.” 13년이 흐른 지금 알리마마는 중국에서 사업을 하면서 없어서는 안 될 플랫폼이 됐다. 중국 e 커머스 시장에서 이른바 ‘알리바바 생태계’의 규모가 방대하고 공고해짐에 따른 결과다.현재 알리마마는 중개 플랫폼을 넘어 광고주에게 마케팅 전략을 제공하는 곳이다. 적절한 데이터를 제공해 마케팅 전략을 짜준다.

성사된 매매 만 47억 건이다. 알리마마는 중국에서 온라인을 통해 광고하려는 사람이라면 찾아가야 하는 곳이 된 셈이다.알리마마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성공사례로 내놓은 대표적인 기업은 2곳이다. 다이슨과 오포다. 다이슨 헤어드라이어 제품 광고는 알리마마에서 유효도달 2억, 유효 클릭 수 200만 건 이상을 달성했다.오포는 스마트폰 R11 시리즈 판매를 위해 1시간 만에 티몰 스마트폰 제품군 판매량 최상단에 올렸다. 단기간 노출이 8억 건에 달했고, 이 중 80%가 신규 사용자였다.이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알리바바 생태계 내의 고객 빅데이터를 활용한 덕분이다. 예를 들어 다이슨의 경우 최근 6개월 내 다이슨 브랜드를 접한 적이 없는 이용자를 파악해 이들에게 다이슨 제품과 브랜드를 노출하도록 했다.2017년 알리마마는 1인 미디어나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하는 왕홍에 문호를 개방했다. 단순한 광고 마케팅에만 그치지 않고 왕홍 등과 협업을 통해 자체 콘텐트 확보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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