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PO 1차전 승리는 누가? 관건은 '중견수'다 KBO리그 1차전 준플레이오프 KT위즈 키움히어로즈 박재형 기자
16일 2022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이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진다. 선발투수로 키움은 안우진, kt는 엄상백을 예고했다.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승리할 경우,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이 무려 69.2%다. 두 팀 모두 믿을 만한 선발투수를 냈기 때문에 지는 쪽은 타격이 크다. 어느 때보다 타선의 힘이 필요하다. 큰사진보기 ▲ 가을만 되면 강해지는 키움의 이정후, 이번 시즌 kt 상대로도 성적이 매우 좋았다 ⓒ 키움히어로즈 이번 시즌 kt 선발 엄상백 상대로도 6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 1볼넷 타율 0.500 OPS 1.738로 상당히 강했다. 포스트시즌에선 구원으로 등판하는 기존의 선발이었던 데스파이네와 배제성에게도 강한 모습을 보였다. 큰사진보기 ▲ 가을만 되면 강해지는 kt 배정대, KIA와의 와일드카드 1차전에선 MVP까지 됐다 ⓒ kt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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