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이번 국감, 문재인 5년 정리한다는 각오로 임하자”newsvop
윤석열 대통령의 5박 7일 해외순방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국민의힘이 내달 4일부터 시작하는 국회 국정감사에서 문재인 정부 5년을 파헤치자는 각오를 세웠다.
그러면서, 주 원내대표는 “지난 5년 민주주의와 법치주의가 심대하게 위협받았고, 외교·안보·경제 어느 하나 불안하지 않은 게 없었다. 우리법연구회 같은 특정 세력 출신이 법원을 장악하고, 권력형 비리수사를 막기 위해 임기 말에 검수완박을 강행했다. 대북굴종 외교와 동맹와해, 소득주도성장, 성급한 탈원전정책, 태양광을 둘러싼 각종 비리의혹, 불법파업 묵인, 방송장악, 임기 말 알박기 인사 등 나열조차 어렵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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