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5박7일 해외순방 마치고 귀국newsvop
윤 대통령은 앞서 18일 故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조문을 위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이후 미국 뉴욕에서 유엔총회 기조연설 등을 마무리하고, 캐나다 오타와에서 한·캐나다 정상회담을 소화한 뒤 귀국했다. 이 과정에서 ‘영국여왕 조문 패싱’, ‘한·미 정상 48초 스탠딩 환담’, ‘일부 행사 패싱’, ‘한·일 정상 회담 아닌 간담’, ‘이 XX들 욕설’ 등의 여러 논란이 있었지만, 예정된 순방 일정을 끝까지 마치고 귀국했다.
국민의힘에서는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가 공항을 찾아 윤 대통령을 영접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김대기 대통령실 비서실장, 조현동 외교부 1차관 등도 윤 대통령을 영접하러 공항을 찾았다.전 비대위원장은 25일 페이스북에 “윤 대통령이 5박7일간의 영국, 미국, 캐나다 순방을 마치고 어젯밤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하셨다”라는 한 문장 글과 함께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맞이하는 사진 3장을 올렸다. 5박7일의 긴 일정이었지만, 이 외 별다른 평가는 덧붙이지 않았다. 공항에서도 “고생하셨다”는 말 외에는 별다른 이야기가 오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지난 6월 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스페인을 방문했을 때와 달리, 귀국길에 기내 간담회를 진행하지 않았다. 간담회를 진행하지 않은 이유는, 영국·미국 순방에서 불거진 각종 논란 등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공군1호기 착륙 직전 윤 대통령은 취재진 좌석으로 이동해 동행한 기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가벼운 인사를 건넨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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