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앉은 노동자 계속 내리친 경찰... '정글도' 보도, 진실은? 경찰_과잉_진압 민주언론시민연합
포스코 하청업체 ㈜포운 노동자들은 지난해 4월 24일부터 임금교섭과 노동3권 보장 등을 요구하며 포스코 광양제철소 앞에서 천막농성을 벌여왔습니다. 400일 넘는 농성에도 원청 포스코가 교섭에 임하지 않자 한국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김준영 사무처장은 5월 29일, 광양제철소 앞 도로에 7m 높이 고공 농성장을 설치하고 협력사 노동권 보장을 요구했습니다.
이어"경찰·소방 당국은 철제 구조물 주변에 추락사고 대비용 에어매트 등을 설치한 뒤 사다리차를 동원"해 체포했지만,"김 사무처장은 경찰에게 쇠파이프를 수차례 휘둘렀고, 경찰은 플라스틱 경찰봉으로 김 사무처장을 제압했"다며 경찰이 폭력적인 노조원을 안전하게 제압한 듯이 보도했습니다. JTBC 도"고공농성 중이던 노조 간부가 쇠파이프로 난간을 치며 저항"하자"사다리차에 나눠탄 경찰 4명이 한꺼번에 경찰봉을 휘두"르며"어깨와 머리를 맞고 휘청이자 주저앉을 때까지 내리"쳤다고 보도했습니다. 전날에도"경찰 여러 명이 노조 간부 한 명을 둘러"싸며"힘으로 제압해 넘어뜨리더니 무릎과 손으로 목을 짓누"르고"뒤로 꺾인 팔에 수갑을 채워 연행"하는 등"경찰은 정당한 대응이라고 했지만, 과잉 진압 논란"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김 사무처장이 경찰을 향해선 정글도를 휘두르지 않았다는 보도도 있습니다. 한겨레 은 김준영 사무처장을 직접 인터뷰해 당시 망루 상황을 직접 전했습니다.
노컷뉴스 은"경찰은 방패나 헬멧 그런 보호 장비를 다 착용한 상태"였으며 인원도 4:1이었다며,"최소한의 물리력을 행사해서 엄정하게 법을 집행한" 것이란 경찰 관계자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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