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여 개 적대국과 단독으로 맞서고 있다'
북한 주재 러시아대사관이 한국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포탄 제공 가능성을 거론하며 견제에 나섰습니다.
재외공관 업무는 통상 주재국과의 양자관계에 국한되는데 제3국이라고 할 수 있는 한국을 겨냥한 것은 이례적으로, '북중러 대 한미일'의 신냉전 구도가 선명해지는 데 따른 것으로 해석됩니다. 오늘 주북 러시아 대사관은 최근 페이스북 계정에 전술핵 탑재가 가능한 203㎜ 자주포 '2S7 피온' 사진에 대한 설명에서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포탄을 제공할 가능성을 경계하는 속내를 숨기지 않았습니다. 대사관은"우리는 우리의 포탄만 사용하지만, 적군은 나토와 미국의 예속 국가들의 포탄을 사용한다"며"남조선 당국은 '납입'을 시작할 것이라고 떠벌리고는 한다. 우리는 그들의 행태를 예리하게 주시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대사관은 또"우크라이나군은 미국과 그 추종국들로부터 비행기, 탱크, 포, 수백만 개의 포탄, 수십억 알의 탄약을 납입받는다"며"50여 개 적대국과 단독으로 맞서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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