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이재명 대표가 주최 출입기자단 비공개 오찬에서 “출입기자들을 중앙위원급으로 모셔야 한다”, “기자들과 우리는 운명공동체”라고 말했습니다. 권칠승 수석대변인도 “출입기자를 입당원서만 안썼지 당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주최한 출입기자단 비공개 오찬에서 “출입기자들을 중앙위원급으로 모셔야 한다”, “기자들과 우리는 운명공동체”라고 말해 논란이다. 같은 당 권칠승 수석대변인도 “출입기자를 입당원서만 안썼지 당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더불어민주당은 13일 낮 12시 경기도 행주산성 인근의 식당에서 이재명 대표와 기자단의 비공개 오찬을 열었다. 오찬 주최 측의 요청으로 한 기자가 건배사를 했다. 이 기자는 “대표님이 추경 노래를 하셔서 추경으로 2행시로 하겠다”며 “마지막에 민주당을 위하여라고 해주시면 되겠다. 추. 추워도 더워도, 경. 경제는 민주당. 민주당을 위하여”라고 했다.
이어 참석한 조정식 사무총장은 “제가 대변인 등 당직을 많이 해봤는데, 우리 민주당과 민주당을 출입하시는 언론, 기자 여러분들은 운명공동체다”라며 “여기 계신 언론인들이 잘 돼야지 민주당이 잘되고 민주당이 잘 되는게 언론인 여러분들이 잘 되는 것”이라고 표현했다. 특히 조 사무총장은 “아까 권칠승 대변인께서 여러분들을 당원이나 마찬가지라고 했는데, 당원이 아니라 중앙위원급으로 모실 수 있도록 ”고 말했다. 이와 함께 ‘권칠승 수석과, 조정식 총장께서 기자를 당원으로 생각한다거나 중앙위원급으로 대접을 해야 한다는 말씀은 대단히 부적절하다, 유착이라는 의심까지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설령 그런 뜻이 아니라고 해도 백몇십명이나 있는 자리에서 그런 말씀을 하는 것은 부적절하고 언론의 독립성을 침해하는 얘기라고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보느냐’는 이어진 질의에 이재명 대표는 “‘우리 가족 같은 사이다’라고 해서 가족이 되지는 않는다”며 “예민하게 그러지 않아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오늘은 그런 얘기하는 것은 좋아할 것 같지 않아서 다음 기회로 미루도록 하겠다”며 “혹여라도 오해하시는 유착, 이런 얘기는 전혀 그런 의사 없는 것으로, 이해하기 바란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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