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재, 세계선수권 평영 200m서 '0.12초 차'로 결승 불발(종합)
배진남 기자=한국 남자 평영 최강자 조성재가 0.12초 차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결승 물살을 가를 설 수 없게 됐다.
조성재는 23일 오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두나 아레나에서 열린 2022 국제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평영 200m 준결승에서 2분09초81의 기록을 내고 전체 16명 중 9위를 차지했다.준결승 1조에서 같이 레이스를 펼쳐 전체 8위로 결승행 막차를 탄 일본의 무라 류야와는 불과 0.12초 차여서 아쉬움이 더 컸다.이날 준결승에서 이 기록으로라면 호주의 잭 스터블티-쿡에 이은 전체 2위로 결승에 진출할 수 있었다.남자 평영 200m 준결승에서 9위를 차지한 조성재.준결승에서는 기록과 순위 모두 끌어올렸지만, 결승으로 가는 문턱은 넘어서지 못했다.조성재는 역시 자신이 한국 기록을 가진 평영 100m에서도 이번 대회 준결승에 올라 11위를 차지한 바 있다.'만 13세 국가대표' 문수아는 여자 평영 200m 준결승에서 2분26초64의 기록으로 14위에 올랐다.2008년 11월생인 문수아는 우리나라 선수단뿐만 아니라 이번 대회 경영 종목 참가 선수를 통틀어 최연소다.
이어"국내에서는 선두에서 나란히 가는 상황인데, 여기에서는 뒤에서 쫓아가고 앞에서 멀어지니까 아무래도 마음이 조급해져 경기가 잘 안 풀렸다"라며"언니들은 키가 한참 크니까 선수소집실에서도 좀 위축되고, 물살도 생각보다 세서 당황했다"라며 국제 대회 데뷔 소감도 전했다.남자 배영 200m 준결승에 출전한 이주호도 1분57초55의 기록으로 12위에 올라 결승 진출은 무산됐다.하지만 배영 100m에 이어 이번 대회 개인전 2개 종목에서 준결승에 오른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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