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장관은 자신의 저서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통령이 된다면 그의 최측근인 한동훈 검사가 서울중앙지검장 이상의 자리에 발탁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예상했던 '한동훈의 미래'가 거의 적중했다. 조국 전 장관은 자신의 저서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통령이 된다면 그의 최측근인 한동훈 검사가 서울중앙지검장 이상의 자리에 발탁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로부터 약 1년 후인 13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는 한동훈 현 사법연수원 부원장을 법무부 장관에 지명했다.조국 전 장관은 지난 2021년 5월 이라는 책을 냈다. 2019년 8월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지명된 이후 자신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벌어진 검찰수사에 대한 비판과 반박이 이 책의 주된 내용이지만, 윤석열 당선자가 지난 2019년 7월 검찰총장에 임명된 전후의 일도 다뤄서 눈길을 끌었다.
윤 당선자가 한동훈 후보자를 서울중앙지검장에 임명해줄 것을 청와대에 요청했다는 주장은 최강욱 현 더불어민주당 의원한테서 나왔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공직기강비서관을 지낸 최 의원은 열린민주당 대표를 맡고 있던 지난 2020년 11월 15일 팟캐스트 '아개정'에 출연해"윤석열 총장이 임명된 후 한동훈 검사의 서울중앙지검장 임명을 요청했다"라고 주장했다."솔직히 어이가 없었다. 한 검사의 경력이나 나이가 서울중앙지검장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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