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김건희, 화려한 사교장 아닌 검찰 조사실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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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부부 해외순방 출국에 "연예인도 하차하고 자숙하는데" 비판... '경제 무대책'도 질타

"지금 윤석열 대통령과 장관 등 공식 수행원들이 있어야 할 곳은 실크로드로 가는 비행기가 아니라 비상경제대책회의장이다. 김건희씨가 있을 곳은 해외 정상 배우자들과 마주 앉는 화려한 사교장이 아니라 서울중앙지검 조사실이어야 한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의 해외 순방 출국을 문제 삼았다. 고환율·고금리·고유가로 경기상황이 좋지 않은 데다 정부는 물론, 기업과 개인 모두 빚으로 '돌려막기'를 하는 상황에서 대통령이 대책 마련은커녕 해외로 나돈다는 지적이다. 특히 이번 해외순방에 동행한 김건희 여사에 대해서는"연예인들도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면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자숙하는데 김건희씨의 윤리의식과 염치는 그보다 못하나"라고 쏘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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