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최측근 집무실은 '작은 전쟁터'... 신발 10켤레에 군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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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최측근 집무실은 '작은 전쟁터'... 신발 10켤레에 군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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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표적이 될 위험이 높은 인물인 까닭에 고문을 만나기까지 총 세 번의 여권 검사가 이뤄졌습니다.

미하일로 포돌랴크 우크라이나 대통령 고문이 러시아의 침공 1년을 맞은 24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의 모처에 있는 자신의 집무실에서 한국일보와 인터뷰한 뒤 책상 앞에 앉아 있다. 키이우=신은별 특파원미하일로 포돌랴크 우크라이나 대통령 고문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힌다. 러시아의 표적이 될 위험이 높은 인물이다. 러시아가 개전 1년을 전후로 대규모 공습을 할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던 만큼, 그와의 만남도 긴장감이 내내 감돌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곧바로 집무실이 나온 게 아니다. 비서를 따라 약 1,500보를 뛰다시피 걸었다. 주위는 온통 깜깜했다. 위치가 발각되지 않도록 건물에서 나오는 빛들을 차단하고, 거리의 가로등도 모두 꺼 둔 탓이다. 미하일로 포돌랴크 우크라이나 대통령 고문의 집무실 내부 모습. 의자 뒤에 놓여 있는 군모와 벽에 걸려 있는 군인들 사진이 우크라이나가 전쟁 중임을 실감케 했다. 키이우=신은별 특파원미하일로 포돌랴크 우크라이나 대통령 고문의 집무실 창문이 문구용 집게로 고정된 커튼으로 가려져 있다. 외부 노출을 피하기 위해 빛이 새지 않도록 한 것이다. 키이우=신은별 특파원

미하일로 포돌랴크 우크라이나 대통령 고문의 집무실에 놓여 있는 신발들."왜 이렇게 신발을 많이 가져다 놓았느냐"고 묻자"집무실에 거의 살다시피 해서"라는 답이 돌아왔다. 키이우=신은별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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