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과 단양의 벚꽃 성지를 찾아라

대한민국 뉴스 뉴스

제천과 단양의 벚꽃 성지를 찾아라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OhmyNews_Korea
  • ⏱ Reading Time:
  • 25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3%
  • Publisher: 51%

제천과 단양의 벚꽃 성지를 찾아라 제천단양뉴스 걷기 이보환 이보환 기자

청량리에서 KTX-이음을 타면 제천역까지 한시간이면 족하다. 제천역에서 내려 역전시장을 지나 중앙, 동문시장 방향으로 오면 도심 한가운데 벚꽃길이 펼쳐진다. 벚꽃나무가 도로를 끼고 구도심과 어우러져 있다. 시장에 들러 달빛정원을 둘러보고 빨간오뎅 등 간단한 간식을 먹어도 좋다.하소천은 중앙고속도로 제천나들목에서 시내쪽으로 들어오면 처음 보이는 야트막한 개울이다. 평평한 길이라서 아이, 어르신 할 것 없이 가볍게 산책하기 편하다. 강둑을 따라 벚꽃나무와 오래된 주택가가 매력이다. 벚꽃이 흩날리면 더 좋다. 옥순봉 출렁다리를 지나 덕산쪽으로 나가면 수산2리 인근에 광천이 흐른다. 수산2리부터 덕산면 도전리, 용하구곡은 이른바 숨겨진 '벚꽃맛집'이다. 휘어진 광천변을 따라 수킬로미터에 달하는 벚꽃나무들은 마치 터널처럼 보인다. 여기 들어서게 되면 어지간한 운전자는 속도를 늦춘다. 전형적인 농촌 동네지만 근방에 캠핑장 10여개가 몰려있을 만큼 활기가 넘쳐난다.

대학은 재미나는 캠퍼스를 주제로 다양한 이벤트도 하고 있다.4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청풍면 물태리 일원에서 벚꽃축제가 열린다. 풍선마임, 서커스 등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과 밴드, 버스킹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된다. 지역 플리마켓인 '온세컬쳐마켓'과 공예 등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단양읍 상진리 소노문 단양에서 단양관광호텔~잔도로 이어지는 구간은 벚꽃길이다. 낮에도 좋지만 야경과 어우러지는 꽃길, 버스킹 공연은 단양 관광의 백미다. 이맘 때 아예 방까지 잡아놓고 벚꽃과 야경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7~9일 다양한 공연으로 벚꽃 야경투어가 예정됐다.벚꽃을 볼 수 있는 기회는 단 올해 며칠 뿐이다. 일대의 택지개발로 하반기에는 공사가 시작된다. 옛단양 벚꽃의 특징은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슈퍼 사이즈, 왕벚꽃이다. 하현천 대교부터 둑길을 따라 단성면 체육공원으로 이어지는 곳에서 8일 '단성의 봄, 벚꽃엔딩' 행사가 열린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OhmyNews_Korea /  🏆 16.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벚꽃...곳곳 나들이객으로 '북적'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벚꽃...곳곳 나들이객으로 '북적'나무마다 활짝 핀 흰 송이 벚꽃…나들이객 가득 / 전국 곳곳 축제…여의도 봄꽃축제 오는 4일부터 / 일찌감치 사람 몰리면서 오늘부터 교통 통제 실시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평소보다 빨리 찾아온 벚꽃...'봄기운 만끽해요'평소보다 빨리 찾아온 벚꽃...'봄기운 만끽해요'나무마다 활짝 핀 흰 송이 벚꽃…나들이객 가득 / 전국 곳곳 축제…여의도 봄꽃축제 오는 4일부터 / 일찌감치 사람 몰리면서 오늘부터 교통 통제 실시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이른 봄 알린 '벚꽃 개화', 야생벌에게는 반갑지 않다?이른 봄 알린 '벚꽃 개화', 야생벌에게는 반갑지 않다?예년보다 벚꽃이 일찍 개화하면서 이번 주말 꽃구경 계획 세우신 분들 많으시죠? 예쁜 꽃을 빨리 보는 건 좋긴 하지만, 이른 개화가 꿀벌과 멸종 위기 식물들에게는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합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날씨] 주말 동안 전국 하늘 맑음…서울 '벚꽃 절정'[날씨] 주말 동안 전국 하늘 맑음…서울 '벚꽃 절정'4월의 시작인 이번 주말 동안 전국 하늘 맑게 드러나겠습니다. 서울에서도 벚꽃이 활짝 피어오르면서 이번 주말 동안 꽃구경 즐기기 더없이 좋겠는데요.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마스크 벗고 나들이~' 벚꽃 여의도, 토 낮에만 39만'마스크 벗고 나들이~' 벚꽃 여의도, 토 낮에만 39만'마스크 벗고 나들이~' 벚꽃 여의도, 토 낮에만 39만 벚꽃 신상호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7 02:0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