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우한으로 변해가는 상하이…병상 하나에 아기 서너명 누워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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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우한으로 변해가는 상하이…병상 하나에 아기 서너명 누워

많은 감염자와 밀접 접촉자는 도시 곳곳에 급조된 임시 격리소로 보내 수용되고 있다.2일부터 중국 인터넷에서는 상하이의 한 병원 어린이 병동에서 신생아를 포함한 영유아가 한 병상에 다닥다닥 누워 우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급속히 퍼졌다.걸음을 갓 뗀 아이들이 입원한 한 병실을 홀로 책임진 간호사는 지친 표정으로 한 아이를 안고는 한참 가만히 있었고 그 옆으로는 다른 어린이들이 바닥에 앉아 놀고 있었다.부모와 자녀가 동시에 감염돼도 부모는 일반 병원이나 임시 격리소로, 어린이는 전담 시설로 보내져 치료·관찰한다.이 영상은 실제 만 2세 미만 코로나19 양성 어린이 환자를 치료하는 전담 병원인 상하이공공위생센터의 어린이 병동에서 촬영된 것으로 확인됐다.

초등학생과 유치원에 다니는 딸과 아들을 둔 한 상하이 주민은"아이들이 코로나에 걸리면 부모와 분리돼 병원에 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 가장 무섭다"며"요즘 어린이 환자 많아졌다는 얘기가 남의 얘기 같지 않다"고 말했다. 지난 1일 중국 상하이 푸둥 신국제엑스포센터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격리시설에서 환자와 방역 환자들이 머무르고 있다. 2022.4.3실제로 상하이에선 3월부터 오미크론 변이 유입으로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함에 따라 의료 체계에 과부하가 걸려 응급 환자가 제때 치료받지 못해 숨지는 사례가 잇따랐다.최근 코로나19 감염자나 밀접 접촉자는 대부분 병원이나 격리호텔이 아닌 컨벤션센터나 실내체육관 등지에 마련된 대형 임시 치료·격리시설로 보내지고 있다. 상하이에선 치료보다 격리를 중요하게 여기는 격리시설로 갈 바이야 감염된 뒤에도 집에 머무르고 싶다는 이도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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