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찰풍선에 놀란 영국…중국산 경찰 드론 등 안보 위험 점검
킴 대럭 전 국가 안보 보좌관은 14일 타임스 라디오 인터뷰에서 영국이 중국 정찰풍선에 빈틈없이 대응할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수낵 총리의 말은 틀렸다고 반박했다.그는 정찰풍선으론 위성보다 더 선명한 사진을 확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텔레그래프지는 이날 수엘라 브레이버먼 내무부 장관이 경찰에 중국산 기기 사용으로 인해 중국의 간섭에 취약해지면 안 된다고 지적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텔레그래프지는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영국 경찰이 사용하는 드론의 3분의 2 이상이 미국에서는 국가 안보 위험으로 블랙리스트에 오른 중국 기업이 제작한 것이라고 말했다.정부 관계자들은 DJI 드론 운용에 쓰이는 앱과 정보 처리에 관해 우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앱으로 작동자의 휴대전화나 다른 기기의 기밀 데이터를 내려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아리시아 키언스 하원 외무위원장은 영국의 중요한 시스템에 중국 접근은 금지돼야 한다면서, 공공 조달 모든 과정에서 국가 안보를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동통신사들은 2027년부터는 화웨이의 5G 장비를 모두 제거해야 한다.2014∼2020년에 MI6를 이끈 영거 전 국장은 서방 국가들이 중국 스파이 활동으로 전면적 압박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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