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전기요금 인상 방침…'인상 폭 금주 결정' '한전 자구 노력·요금 인상 폭 등 다각도 검토' 한전, 3분기 전기요금 ’3원 인상+알파’ 등 요청 1분기 약 7조8천억 원 적자…'연간 30조 원 적자'
한전의 적자도 문제지만, 전기요금을 인상하면 물가에 주는 부담이 크기 때문에 정부의 고심이 길어지는 것으로 보입니다.그렇지 않고, 전기 요금 인상 방침은 굳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인상과 관련한 물가와 서민경제 등에 대한 충격 그리고 한전의 경영 위기 자구 노력의 효용성 문제 등을 검토하고 부처 간에 협의가 더 필요해 일단 연기했다고 정부 관계자가 밝혔습니다.정부 관계자는"어떤 식으로 결론을 내릴지 가급적 이번 주는 넘기지 않으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전은 지난 16일 전기요금의 일부인 연료비 조정단가를 올해 3분기 직전 분기 대비 kWh당 최대치인 3원 인상은 물론 인상 폭을 확대해 플러스 알파가 필요하다는 내용의 공문을 산자부 등에 보냈습니다.한전은 올해 1분기에만 이미 사상 최대인 약 7조 8천억 원의 적자를 냈고 연간 적자 규모가 30조 원대로 불어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는 상황인데요.하지만 공공요금 최종 결정권을 지닌 기획재정부는 치솟는 물가에 악영향을 우려해 인상 폭 최소화 등 신중한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전화] 02-398-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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