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리커창 별세에 “깊은 애도와 추모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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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7일 별세한 리커창 전 중국 국무원 총리에 대해 애도의 뜻을 표명했다. 외교부는 “우리...

지난 2015년 11월 한국을 방문한 리커창 당시 중국 총리가 한국 경제계 인사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는 모습.외교부는 “우리 정부는 리커창 전 총리가 한국의 가까운 친구로서 한·중관계 발전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그의 영면을 기원하며 유가족에게도 깊은 애도와 추모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한국 정부 대표단의 장례식 참석 여부에 대해서는 “중국 측에서 아직 관련 사항을 발표하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2013년 3월부터 10년간 중국 경제를 책임지는 국무원 총리를 지낸 리 전 총리는 27일 오전 심장병으로 사망했다. 향년 68세다.

리 전 총리는 생전 4차례 한국을 찾았다. 1995년 중국 공청단 중앙서기처 제1서기, 2005년 랴오닝성 당서기, 2011년 국무원 상무부총리로 방한했다. 국무원 총리였던 2015년에는 한·중·일 정상회의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2019년 중국 시안의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을 찾았을 때는 “우리는 삼성을 포함한 각국의 하이테크 기업들이 계속 중국에 투자를 확대하는 것을 환영한다”며 양국 협력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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