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고 왔는데 정리해고 '오너가 경영 맡으면서 적자 눈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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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안에서는 오너 일가가 새로운 투자를 하지 않고 기존 제품 변형에만 몰두하다 실패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적자가 커져서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인데, 그런데 이렇게 서두르는 이유가 석연치가 않습니다.다음 달 30일에 회사문을 닫겠다고 밝혔습니다.회사는 4년 넘게 매출이 줄어들고 적자가 누적돼 어쩔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2007년 분사하면서 고 신격호 롯데 회장의 동생인 신준호 회장이 지분 100%를 인수했습니다.

하지만 2018년 전문경영인이 물러나고, 신준호 회장과 차남 신동환 대표가 경영을 맡은 뒤부터 적자가 나기 시작했습니다.회사에서 차를 타고 나오던 신동환 대표에게 질문을 던졌지만, 답은 들을 수 없었습니다.푸르밀 노동조합은"신준호 회장이 올해 초 퇴직금 30억 원을 받고 퇴직한 뒤에도, 모든 업무를 지시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영상취재: 최인규 / 영상편집: 임주향 / 화면제공: 유튜브 '광고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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