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권력 '시진핑 칠순'인데 축하하지 않는 중국,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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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주석의 발걸음 하나, 말 한마디에도 호들갑을 떠는 중국이 유독 생일 축하에 인색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2019년 타지키스탄에서 열린 아시아 교류·신뢰구축 회의에 참석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으로부터 선물받은 66번째 생일 축하 케이크를 바라보며 웃고 있다. 바이두 캡처

15일 인민일보 등 중국 주요 신문들은 시 주석과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 간 베이징 회동 소식을 1면에 실었을 뿐, 시 주석 생일에 대한 언급은 철저히 피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시 주석의 칠순을 축하하는 서신을 보냈으나, 이에 대한 소식도 전하지 않았다. 웨이보 등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도 일부 네티즌이 올린"오늘은 지도자의 생일이다. 축하합니다"라는 짤막한 글들이 간혹 보일 뿐이다. 대만 중앙통신은"올해 시 주석이 일흔 살이라는 사실은 중국인 대부분이 알고 있는 반면, 그의 생일이 6월 15일이라는 걸 아는 이는 많지 않다"고 보도했다.중국의 국부로 추앙받는 마오쩌둥은 1949년 3월 중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공산당원이 지켜야 할 원칙으로 △생일 잔치 금지 △선물 금지 △건배 금지 △사람 이름을 딴 지명 금지 등 6개 원칙을 제시했다.

"은퇴 관례 깬 시진핑, 앞으로도 조용한 생일"지난해 10월 18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장에서 열린 제19차 당대회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자신의 전임자들인 후진타오·장쩌민 전 국가주석과 함께 참석해 있다. 베이징=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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