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양은 2년 전부터 B양에게 폭언과 폭력을 일삼았습니다.\r절교 살해 여고생
피의자 A양은 지난달 12일 정오쯤 대전 서구에 있는 친구 B양의 자택에서 B양을 때리고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검찰에 따르면 A양은 2년 전부터 B양에게 폭언과 폭력을 일삼았다. 보름 전 참다 못한 B양이 절교를 선언했음에도 지속해서 협박하고 연락하는 등 집착한 것으로 조사됐다.살인죄는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상 신상정보 공개 심의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경찰은 남은 가족들에 대한 2차 피해 우려 등을 이유로 A양의 신상정보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검찰 관계자는 “피고인과 피해자가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를 심층 분석하고 피해자의 모친과 학교 친구 등 주변인을 추가로 조사해 범행 동기를 규명했다”며 “죄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되도록 공소 수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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