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9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 올해 수시에서는 27만1481명(79.6%)을 선발한다. 이는 2024학년도 대비 551명이 줄었으나, 선발 비율은 0.6%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대학 자체 구조조정 등으로
2025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9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 올해 수시에서는 27만1481명을 선발한다. 이는 2024학년도 대비 551명이 줄었으나, 선발 비율은 0.6%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대학 자체 구조조정 등으로 모집인원이 줄어든 데 따른 것이다.
이치우 소장은 “의대 증원 인원 상당수가 지역인재전형으로 배정돼 비수도권 의과대학별 지역인재전형 비율은 평균 60%에 달한다. 따라서 지역인재전형의 의대 합격선은 학생부교과 기준 1등급 후반 또는 2등급 초반까지 내려갈 가능성이 커졌다”면서도 “지역인재전형에서도 의예과는 여전히 높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기 때문에 합격의 관건은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학생부교과전형의 경우에는 교과 성적을 정량평가하기 때문에 교과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이 예년 입시 결과를 기준으로 지원해 학생부종합전형 또는 논술전형에 비해서 경쟁률은 낮지만 합격자의 교과 성적은 대체로 높다. 또한, 안정적인 지원 성향이 나타나는 전형으로의 중복 합격 이동으로 인한 추가 합격 및 충원율도 다른 전형에 비해 높은 편이다.2025학년도 수시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7만8924명을 선발한다. 이치우 소장은 “서울 주요 15개 대학의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선발 비율은 32.1%이다. 정시 수능 선발 비율 39.8% 다음으로 선발 비중이 높다”며 “수도권 주요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이라면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전형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주로 1단계 서류평가를 통해 일정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 학생부 교과와 비교과만으로 일괄합산 선발하기도 한다. 면접 이외에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추가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가급적 자신의 약점 전형요소를 배제한 대학 및 전형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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