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성범죄로 전자발찌를 부착하고 있던 A씨는 지인 B씨를 도내 모처로 불러내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성범죄자 전자발찌 위치추적 강제추행
지난 1일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의 심리로 열린 강제추행 사건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 A씨에 대해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A씨는 지난해 10월 29일 오후 10시 30분쯤 지인인 B씨를 도내 모처로 불러내 강제 추행한 혐의다. 특히 A씨는 이전에 저지른 성범죄로 전자발찌를 부착한 상태에서 다시 범행했다.A씨 측 변호인은 최후변론을 통해"피고인이 만취해 자제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범행했다.
문제 원인을 찾기 위해 심리상담을 받고 있다. 반성하고 있다"며 선처를 호소했다.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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