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도내 유일 글로컬대학 예비지정…'지역대학과 상생할 것'
김진방 기자=교육부와 글로컬대학위원회가 20일 글로컬대학 30 사업 예비지정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도내에서 유일하게 지정된 전북대학교가 지역대학과 상생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그는 이어"전북대는 도내 모든 대학이 상생하도록 글로컬대학 사업으로 받은 지원금 1천억원 중 500억원을 지역 대학에 지원할 생각"이라며"매년 100억원씩 도내 대학에 지원해 도내 모든 대학이 위기를 넘길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오는 9월 제출하는 최종 계획서에는 도내 대학들과 협력 방안을 더 구체적으로 담을 생각"이라며"또 다른 지역대학들이 차후에 글로컬대학에 선정될 수 있도록 도울 생각"이라고 덧붙였다.국립대인 군산대는 글로컬대학30 2차년도 선정을 목표로 재도전 의사를 밝혔다.
군산대는"너무 아쉽지만 내년에 더 철저히 준비해서 재도전할 계획"이라며"평가위원들이 형평성 있게 잘 하셨겠지만, 좀 더 우리 컨셉트에 관해 설명을 잘했었어야 하는데 제대로 전달이 되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움이 크다"고 입장을 밝혔다.홍성덕 전주대 부총장은"아쉬움이 크다. 내년도에 재도전할 것"이라며"우리가 부족한 게 무엇이고, 선정된 대학의 강점 등을 분석해 계획서를 보완할 것"이라고 말했다.글로컬대학위원회와 교육부는 ▲ 2023년 10개 ▲ 2024년 10개 ▲ 2025년 5개 ▲ 2026년 5개 등 4년간 30개 대학을 선정할 예정이다.글로컬대학은 비수도권 대학만 신청할 수 있는데, 그중 65.1%가 글로컬대학 지정에 도전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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