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캡처〉 오늘(15일) 새벽 강원 동해 앞바다에서 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더 큰 지진이 일어날 수 있다는 전망..
오늘 새벽 강원 동해 앞바다에서 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더 큰 지진이 일어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조사가 필요하다는 게 전문가의 의견입니다.
이어"우리나라 지진의 발생 특성을 보면 큰 지진이 하나 발생하고 여진이 뒤따르면서 점차 안정화 된다. 그런데 앞선 지진이 3점대였는데, 이번이 4점대가 됐다는 건 앞선 지진이 전진이고 이번 지진을 본진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최근 동해에서는 좁은 지역에서 지진이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에 외부 힘에 저항하는 응력이 많다는 의미입니다. 응력은 단층이 비틀리거나 깨지면서 발생하는 것으로, 지진을 발생시키는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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