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손자 '폭로 멈추겠다...가족·지인에게 사죄'

고 전두환 씨의 손자 전우원 씨가 가족과 주변인에 대한 폭로를 멈추겠다고 선언했습니다.전 씨는 오늘(24일) SNS 라이브 방송에서 자기가 판 무덤을 덮고 싶다며, 일가의 사생활 폭로를 멈추고 가족과 친구, 지인 등에게 사과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이어 자신이 폭로한 사람들은 어차피 세계 상위 1%에 있는 이들...

전 씨는 오늘 SNS 라이브 방송에서 자기가 판 무덤을 덮고 싶다며, 일가의 사생활 폭로를 멈추고 가족과 친구, 지인 등에게 사과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현재 전 씨는 SNS에 올렸던 자신의 폭로 영상을 모두 삭제한 상태입니다.폭로를 이어가던 전 씨는 지난 17일 SNS 라이브 방송 중 마약으로 추정되는 약품을 복용한 뒤 환각 증세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전 씨는 오늘 SNS 라이브 방송에서 자기가 판 무덤을 덮고 싶다며, 일가의 사생활 폭로를 멈추고 가족과 친구, 지인 등에게 사과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현재 전 씨는 SNS에 올렸던 자신의 폭로 영상을 모두 삭제한 상태입니다.폭로를 이어가던 전 씨는 지난 17일 SNS 라이브 방송 중 마약으로 추정되는 약품을 복용한 뒤 환각 증세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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