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은 '알고 보니 외탁했네. 그래서 행보가 완전히 달랐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전우원 외증조부 독립유공자 최창용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씨는 지난 7일 그러면서 국립대전현충원 홈페이지에서 외증조부인 최창용 선생의 공훈록을 캡처해 올렸다.1980년 작고한 최 선생은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됐고, 1994년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묘역에 안장됐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알고 보니 외탁했네. 그래서 행보가 완전히 달랐구나","고운 마음씨가 어디서 왔나 했더니 좋은 유전자가 있었네","자부심과 존경을 표할 수 있는 외증조부가 계셔서 다행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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