잿더미 된 아마존 열대우림…서울 5배 면적 파괴됐다 SBS뉴스
작년보다 훨씬 더 늘었다고 하는데요.산불로 까만 잿더미가 된 처참한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이는 서울 면적의 5배이고 위성 데이터를 수집해 온 2015년 이래 가장 큰 면적입니다.계속된 국제 사회의 압박이 있지만, 브라질 현 정부가 개발 우선주의를 내세워 온 만큼 파괴는 계속해서 더욱 심각해질 것이라는 예측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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