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머니쇼+ 투자전문가 5인의 포트폴리오 전략 美대선·금리 향방이 변수 고평가된 美주식 줄이고 저평가된 韓채권 사둘만 단기적 시장금리 반등한 지금 채권 매수할 적기
지금 채권 매수할 적기 절대 잃지 않는 자산 포트폴리오 전략은 고평가된 자산을 팔고, 저평가된 자산을 매수하는 것이다. 미국이 금리인하 기조여서 결국 채권값은 오를 것이다. 미국 대선과 전쟁 지속 등 불확실성이 크기 때문에 금이나 달러 등 안전자산 비중도 늘려야 한다. 이처럼 ‘꼬리에 꼬리를 무는 재테크 조언’은 서울머니쇼플러스에 출사표를 던진 5대 포트폴리오 전문가들로부터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규제 철폐를 약속하며 테슬라 등 빅테크와 관계 개선에 나섰고, 미국 빅테크 기업은 잉여현금흐름이 많아 금리 수준에 영향을 덜 받기 때문이라는 이유가 제시됐다. 김 교수는 이번 머니쇼에서 ‘트럼프 VS 해리스, 미국 대선 이후의 확실한 성공투자법. 자산 포트폴리오의 재구성’이란 주제로 강연한다. 그는 내년부터는 안전자산 비중을 더욱 늘려 주식 리스크를 줄여야한다는 입장이다. 미국 채권 보다 국내 채권이 낫다는 전망도 있다. 홍춘욱 대표는 “국제 원자재 가격 급락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약화돼 채권 시장엔 우호적”이라며 “재정적자 위험이 대두되고 있는 미국 국채 보다는 한국 채권이 가장 마음 편한 자산”이라고 말했다.
홍춘욱 대표 역시 미국 주식이 한국 주식 보다는 장기 수익률이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면서도 PER 기준으로 고점 신호를 보내는 기술 업종을 추격 매수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봤다. ‘서학개미’ 넘버원 보유 종목 테슬라의 PER는 70배가 넘는다. 그는 “지금 빅테크 주식은 지나치게 높은 PER로 인해 분기 실적에서 조금이라도 삐끗하면 주가가 폭락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달러 표시 자산 비중은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미국 주식 보다는 달러 비중을 늘리는게 낫다”고 조언했다. 이번 기회야말로 중국 주식을 편입할 기회라는 ‘소수 의견’도 있다. 박 대표는 “중국이 대대적인 자본시장 부양책을 내놓은데다 기업들도 저평가된 상태여서 국내 ETF를 통해 중국 지수에 투자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고공행진 중인 금의 비중을 10% 이상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도 많았다. 홍춘욱 대표는 전체 자산 중 15%까지 높일 것을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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