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동포 여성 사업가, 여자축구판 '시티풋볼그룹' 만든다
AP통신은 미국여자축구리그 워싱턴 스피릿의 구단주인 미셸 강 회장이 앞으로 워싱턴과 프랑스 명문 올랭피크 리옹 페미닌을 소유한 '멀티 구단 법인'을 이끄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그리고 강 회장은 이 법인의 대주주 겸 최고경영자가 된다. 강 회장이 사실상 리옹을 인수하는 모양새다.이 계약은 NWSL 사무국의 승인만 남겨두고 있으며, 6월 말에 모든 절차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AP는 내다봤다.강 회장은 이미 지난 13일 열린 여자 프랑스컵 결승전에 참석해 리옹 페미닌 선수들과 함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시티 풋볼 그룹은 맨시티를 필두로 멜버른 시티, 요코하마 F. 마리노스, 지로나 등 10여개 구단을 산하에 두고 있으며, 레드불 풋볼은 오스트리아, 미국, 브라질, 독일 등 4개 나라에서 프로축구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강 회장은 성명을 내고"이번 계약은 여자 프로 축구 역사에서 중요한 진전"이라면서"유럽축구연맹 여자 챔피언스리그 8회 우승에 빛나는 리옹 페미닌의 전통과 2021년 NWSL 챔피언 워싱턴의 역동성이 결합해 여자축구를 새 시대로 안내할 것"이라고 말했다.1981년 서강대에 재학하다 유학길에 오른 그는 글로벌 방위산업체인 노스럽 그러먼 인포텍의 부회장과 제너럴 매니저로 활동하다 2008년 버지니아주 폴스처치에서 코그노산트를 창업했다.리옹 페미닌은 UWCL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한 유럽 최강팀이다.한편, OL그룹은 NWSL 클럽인 OL레인을 운영해왔는데, 강 회장과의 이번 계약에 따라 이해상충 관계가 생겨 OL레인을 매각하기로 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난임 부르는 '자궁근종'…음주가 발병위험 20% 높인다'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국내 40대 여성 3명 중 1명이 갖고 있을 정도로 흔한 자궁근종이 과도한 음주 탓에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는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노모·언니 돌보던 50대 여성, 2명에 신장 기증하고 떠났다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오진송 기자=암투병 중인 친언니를 3년간 돌보고 여든 넘은 어머니의 손발이 돼주던 50대가 장기 기증으로 2명을 살리고 세...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미래를 얻기 위해 노력하는 인도네시아 트랜스젠더 무슬림들 - BBC News 코리아미래를 얻기 위해 노력하는 인도네시아 트랜스젠더 무슬림들 인도네시아 유일의 트랜스젠더 여성 이슬람 센터의 리더 신타 라트리가 지난 2월 세상을 떠났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수원시, ‘셰어하우스CON’입주 자립준비청년 추가 모집수원시, ‘셰어하우스CON’입주 자립준비청년 추가 모집newsvop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