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대통령 위하는 척 위선…친윤 위장한 반윤' 나경원 직격
김연정 기자=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은 13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직 사직서를 제출했다 해임된 나경원 전 의원을 향해"마치 박해를 받아 직에서 쫓겨나는 것처럼 전형적인 약자 코스프레 하고 있다"며"대통령을 위하는 척하며 반윤의 우두머리가 되겠다는 것"이라고 직격했다. 하사헌 기자=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이 14일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중진의원 간담회를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11.14 [email protected]
'친윤'계 핵심인 장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국익을 위해 세일즈 외교를 나가시는 대통령 등 뒤에다 대고 사직서를 던지는 행동이 나 전 의원이 말하는 윤 대통령과 윤석열 정부를 위하는 길인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국가의 중요한 정책을 다루는 공직자가 그 직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행태가 도를 넘었다. 대통령을 가장 위하는 척하는 위선적 태도에 할 말을 잃는다"며"오로지 자기 정치만 하는 사람이 자신이 가장 대통령을 위하는 것처럼 고고한 척하는 행태는 친윤을 위장한 비겁한 반윤"이라고 비판했다.그러면서"허구한 날 '윤핵관, 윤핵관' 하는 유승민 이준석과 뭐가 다른가. 이런 행태는 대통령을 저격하는 것 아닌가"라며"우리 당에 분탕질을 하는 사람은 이준석, 유승민으로 족하다"고 했다.장 의원은"우리 당에서 가장 혜택을 받은 사람이 도대체 누군가. 장관급 자리를 2개나 가지고 있는 사람이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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