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랑, 이 영화가 가진 특별함 그_시절,_우리가_좋아했던_영화 이누도_잇신_감독 츠마부키_사토시 조제,_호랑이_그리고_물고기들 이케와키_치즈루 양형석 기자
2002 한·일 월드컵 4강신화의 열기가 채 가시지 않았던 지난 2002년 8월 영화 가 개봉했다. 는 와 을 만들었던 이창동 감독의 세 번째 장편영화로 이창동 감독은 이 영화를 통해 베니스영화제에서 특별감독상을, 한공주 역의 문소리는 신인배우상을 수상했다. 에 이어 문소리와 또 한 번 호흡을 맞춘 설경구도 대한민국영화대상과 춘사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일본을 대표하는 멜로영화는 역시 일본문화가 개방되기 전부터 암암리에 학교에서 불법복사 테이프가 돌았던 전설의 영화 다. 일본문화 개방 후 국내에서 4번째로 상영된 일본영화 는 1999년 첫 개봉 이후 무려 6번에 걸쳐 재개봉됐을 정도로 오랜 기간 사랑 받았다. 특히 영화를 안 본 사람은 있어도 영화를 좋아하는 관객 중에는 나카야마 미호가 눈 속에서 외치는 명대사"오겡끼데스까~"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정도다. 2017년에 개봉한 역시 일본 멜로의 색깔이 짙은 영화다. 제목이 주는 강렬함 때문인지 평론가들 사이에서도 평이 엇갈렸지만 국내 N포털사이트에서는 8.35점으로 꽤 높은 관람객 평점을 받았다. 는 2018년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됐는데 제작진의 홍보스케줄 때문에 일본보다 국내에서 일주일 먼저 개봉했다.
두 다리를 못 쓰는 장애인 조제는 제대로 교육을 받지 못했음에도 집에서 할머니가 주어온 헌책을 읽으며 어지간한 대학생을 능가하는 지식을 쌓았다.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느라 다소 폐쇄적인 성격을 가졌지만 우연히 조제의 집에 방문한 츠네오를 만나 세상을 알아간다. 하지만 결국 두 사람은 현실적 한계로 인해 헤어지게 되고 조제는 할머니와 츠네오 없이도 혼자서 의연하고 꿋꿋하게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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