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로 주연 배우 얼굴을 바꿔치기했습니다.\r장성택 배우 CG
얼굴이 바꿔치기 된 배우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고모부인 장성택의 조카사위로 파악됐다. 김정은이 자신의 고모부를 '반당 반혁명 종파' 혐의로 처형한 지 1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장성택의 흔적을 철저하게 지우려는 의도가 반영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조선중앙TV가 지난 1월 2일 방영한 예술영화 '대홍단 책임비서' 제1부 '이깔나무'를 확인해보니 엔딩 크레딧에서 주연급 남자배우인 최웅철의 이름이 삭제되고 해당 배역에 다른 배우 박정택의 이름이 올라가 있다. 조선중앙TV 캡처, 연합뉴스 강동완 동아대 교수는"해외에서 만났던 김일성종합대학 출신의 유학생은 북한 당국이 장성택이 즐겨 부르던 '출발의 아침'과 같은 노래를 부르는 것조차 금지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했다"며"김정은 유일 체계 확립을 위해 아직도 장성택의 흔적을 철저하게 지우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특히 '출발의 아침'이란 노래의 가사에는 '새출발'이라는 단어가 많이 등장하는데, 북한 당국이 이를 장성택이 최고지도자가 되어 새출발을 하자는 의도로 해석했다는 게 강 교수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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